위메이드, 달콤소프트와 맞손…“K팝 콘텐츠 게임에 블록체인 적용”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9 14:26:08
달콤소프트 K팝 게임, 위믹스 플랫폼에 제공

위메이드와 게임사 달콤소프트가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달콤소프트의 인기 게임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랫폼에 제공할 계획이다. K팝 아티스트 콘텐츠를 활용한 게임 사업을 위믹스 플랫폼과 협력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협업을 논의 중이다.
 

▲ [위메이드, 달콤소프트 각사 CI]

 

달콤소프트의 대표 게임인 슈퍼스타 시리즈는 정상급 K팝 아티스트와 빌리 아일리시,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곡도 원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이다.

국내외 톱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총 14종의 슈퍼스타 시리즈가 출시됐다. 모바일 기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고 스타의 곡을 플레이하는 컨셉이다. 현재 120개국 이상에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7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글로벌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르4’ 글로벌을 비롯한 여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디지털 지갑 서비스 ‘위믹스 월렛’으로 기축통화인 위믹스 토큰과 여러 게임 토큰들 사이 교환, 대체불가능토큰(NFT) 소장‧거래를 지원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위메이드와 달콤소프트는 장기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에어로, 국내 최대 민간 우주발사체 기지 완공…'우주 패권' 승부수 던졌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공하고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 사업 참여를 넘어 자체 발사체 개발과 상용 발사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발사체 제조부터 위성

2

트리니티항공, 조종사 채용 문턱 높인다…신입 부기장 비행시간 500시간으로 상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운항승무원 채용 기준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다. 경력직 기장 채용과 함께 신입 부기장의 최소 비행시간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운항 안전 역량 강화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트리니티항공은 운항승무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서류는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트리니티항공 공식 채용 사

3

교보SBI저축銀, 사명 변경 기념 온·오프라인 이벤트…고객 접점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보SBI저축은행이 사명 변경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새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교보생명의 최대주주 편입 이후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만큼 고객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교보SBI저축은행(옛, SBI저축은행)은 사명 변경을 기념해 전국 주요 지점과 모바일뱅킹 앱에서 고객 참여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