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 사회공헌 부문 상생협력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4:29: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ESG 소비자 이니셔티브가 주관하고 미래소비자행동, 소비자 권익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평가단 50명의 심사를 거쳐 총 24개 기업이 ESG 경영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 [사진=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한솥도시락은 ‘양심(E)’, ‘배려(S)’, ‘정직(G)’의 ESG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파트너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에서 나타난다.

 

한솥도시락은 매년 12월 ‘착한도시락’ 행사를 통해 도시락 1개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아동권리 전문 NGO에 전달하고 있다. 또 사단법인 ‘서울아동복지후원회’에 8년간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보육원과 연계한 ESG 활동들을 통해 불우한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불우한 환자를 돕기 위해 5곳의 의료기관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11곳의 장애인 복지기관에도 후원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한우함박스테이크 ▲동물복지 한솥 토네이도 소세지 등 지역 농가 상생 메뉴를 개발하고, 또한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든 김치만을 사용해 농가 소득 안정과 국내산 식재료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 지원과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한솥도시락은 2024년 개관한 ‘한솥 아트스페이스’를 통해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시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전시 등 ESG 가치를 반영한 전시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서울대학교와 함께 외식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외식산업 창업을 독려하기 위하여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를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참여한 시상인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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