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식 진행...동남아 하늘길 넓어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4:30: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취항을 기념했다.

 

▲ [사진=티웨이항공]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지난 8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

 

치앙마이는 올드타운 사원과 님만해민 카페거리, 야시장과 현지 미식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감성 여행지다. 도이수텝 사원에서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전경, 길거리의 로컬 푸드, 주말 워킹 스트리트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낮에는 사원과 골목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마사지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겨울철 따뜻한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사원, 한적한 골목, 야시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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