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 2025 K브랜드대상 스마트가전 부문에 '해링턴' 선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4:45:2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스마트가전 부문에서 해링턴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각 부문별 후보를 선별하고, K-브랜드지수 7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빅데이터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특히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자문위원단의 심사 과정 중 국내 10대 언론사 기자들의 투표 점수를 미디어 인덱스 수치에 반영해 사회적 공신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스마트가전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해링턴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가전 전문 기업이다. 최근 위생 가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독자적인 변기 살균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인정받아 해당 부문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해링턴의 주력 제품인 ‘변기 자동살균기’는 변기 사용 후 자동으로 살균 시스템이 작동하는 스마트 위생 가전이다. 비접촉 방식의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일상 속 위생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정은 물론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이다. 

 

▲ 이미지2 = ㈜제이피아이 제공

 

해링턴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수상은 해링턴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위생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스마트 위생 가전 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염 예방과 생활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스마트 살균 가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해링턴의 이번 수상이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해링턴은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가정·공공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위생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