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영등포구 홀몸 어르신 525명 보양식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39:20
가정의 달 맞아 1000만원 기부
영등포 소상공인 식당 연계…어르신 건강·지역경제 활성화 동시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지원에 나섰다. 지역 내 소상공인 식당과 연계한 방식으로 어르신 건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코스콤은 지난 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코스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 홀몸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코스콤]

이번 사업은 영양 결핍 우려가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525명으로, 영등포구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협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삼계탕과 갈비탕 등 보양식이 제공된다. 식사 지원은 영등포구 내 소상공인 식당 18개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식당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영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금융IT 인프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ESG 경영 확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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