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월지급식' 등 공모 ELS 8종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5 14:55:14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8종을 오는 28일부터 7월 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1002호는 월 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매월 수익을 지급받는 월지급식 등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8종을 오는 28일부터 7월 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 상품은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페이스북(facebook)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월 지급수익률 0.5775%(세전, 연 최대 6.93%)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57만 7500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 수익 지급 횟수는 최대 36회이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 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 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만기 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1004호는 첫 조기상환 조건이 85%로 상대적으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 에스엔피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니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8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3.8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6월 28일 월요일부터 7월 1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8종의 ELS 상품을 총 5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실상 인수 9부 능선"…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97.98% 응모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서 97.98%의 응모율을 확보했다. 소수주주 잔여지분 강제매수 요건까지 충족하면서 지분 100% 확보를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의약품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2

"매출 신기록·영업손 33억원"……애경산업, 외형 성장·수익성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퍼스널케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늘

3

'나는 SOLO' 34기 영수, 순자에 뒤늦은 직진 "호감도 제일 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4기 영수가 순자를 향해 본격적인 애정 공세에 나선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영수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숙과도 예상하지 못한 로맨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솔로나라 34번지’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