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주년 MCM, 메타버스 기념행사 눈길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21 14:57:58
XR 체험 공간 운영···큐빅 모노그램 컬렉션도 공개

명품 업계를 선도해 온 MCM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 도약을 알린다.

19일과 20일 MCM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45주년 행사를 메타버스 방식을 섞어 선보였다.
 

▲사진 = MCM 제공

 

지난 1976년 독일 뮌헨의 예술적 감성과 장인정신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MCM은 ‘여행’이란 브랜드 DNA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방을 모던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45주년을 기념해 3D 정육면체 패턴으로 연출한 큐빅 모노그램도 공개됐다.

제품 배경, 프린팅 디테일, 가죽 위 엠보싱 처리한 디자인 등이 적용된 핸드백, 의류, 액세서리 등의 컬렉션이 선보였다.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해체주의적 실루엣, 과감한 그래픽을 결합한 MCM 2021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도 행사서 만날 수 있다.

MCM 메타버스는 혼합현실(XR) 체험 공간으로도 조성됐다.

초고화질로 고객이 실제 경험을 하는 것처럼 설계됐다.

기념 행사 다음날인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큐빅 모노그램 컬렉션 전시와 XR 체험존 운영을 이어간다. 체험을 원하는 이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MC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더크 쇤버거는 “MCM의 창립 45주년을 맞아 MCM의 여정을 상징하는 새로운 모노그램과, 메타버스를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서울에서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MCM의 시대정신과 대담한 행보를 느낄 수 있는 45주년 기념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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