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공립분과위원회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산하단체 중 처음으로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 반영 촉구 릴레이 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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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지난 4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확립을 요구했다.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전국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표하는 단체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산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과 교육부 영유아정책총괄과 김성근 과장,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재진 위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이 참석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오연주 이사장, 육아정책연구소 황옥경 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문종구 회장을 비롯해 국공립분과위원회 최도자·이남주·정인자 고문과 임원, 회원 등 총 700여 명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중간에 급간식비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해소’와 ‘아이의 건강한 한끼,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차별 없는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확립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최명숙 국공립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과 이용기관에 따라 영유아 급간식비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최 위원장은 “영유아가 다니는 지역과 기관에 따라 급간식비가 차이가 나는 문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라며, “어린이집 급간식비 격차해소를 위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하고, 국가가 안정적인 예산이 지원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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