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회장, ‘사랑의복지관’ 159번째 희망 전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5:02:53
2025년 마지막 나눔 실천
양형남 회장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응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159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 사랑의복지관에 쌀 100포대를 기탁하며 2025년 나눔 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 ▲양형남 에듀윌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남동우 사랑의복지관 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사랑의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랑의복지관’과 함께했다. 지난달 누적 기부 158톤을 기록하며 15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에듀윌은 이번 달에도 쉼 없이 나눔을 이어가며 한 해의 마지막까지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유난히 매서운 ‘세밑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된 쌀 100포대는 사랑의복지관을 통해 식생활 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및 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복지관은 장애인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복지 기관이다.

에듀윌은 지난달 한부모가정 지원(서울모자의집)에 이어 이번에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영역을 넓혔다.

남동우 사랑의복지관 관장은 “연말연시는 소외된 이웃들이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인데, 에듀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우리 이용자들에게 큰 위로와 선물이 됐다”며 “전해주신 쌀로 정성스러운 식사를 마련해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형남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15년간 이어온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변함없이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누적 기부량 159톤을 기록 중이다. 이 외에도 검정고시 지원, 장학재단 운영 등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AI 교육기업’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알린 에듀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학습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hatGPT 프롬프트 강좌, AICE 국가공인 자격증 등 실용적인 AI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니어·다문화 계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술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