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컬리푸드페스타 2025’ 참가…청정원·호밍스 부스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5:14: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미식 축제로, 매년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 콘셉트 아래 108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 [사진=대상]

 

대상은 이번 행사에서 종합식품브랜드 ‘청정원’ 부스와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인 ‘호밍스’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호밍스 부스는 지난해 선보인 동화적인 콘셉트의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집’ 테마에서 세계관을 확장해 올해는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겨울 숲 속’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했다. 눈 덮인 겨울 숲을 모티프로 연출한 공간에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제품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청정원 부스는 ‘The Better Tasting Life(오늘을 더 맛있게)’라는 브랜드 지향점에 맞춰 ‘라이프푸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오랜 식품 개발 노하우로 탄생한 청정원의 7가지 라인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군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컬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청정원 제품 6종 중 원하는 2종을 골라 컬리 내 ‘찜하기’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더해 겨울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홍초 윈터 에디션’ 신제품 2종의 시음 행사도 운영한다.

 

최희영 대상 Brand Campaign팀장은 “이번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청정원과 호밍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두 브랜드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