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이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2연패를 응원하기 위해 선수단에 특별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트윈스 선수단을 찾아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약 180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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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오지환, 임찬규, 홍창기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G트윈스] |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KBO 리그에서 네 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한 LG트윈스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 시즌에도 우승을 이어가길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야외 경기 비중이 높은 야구 특성상 선수들이 강한 햇볕과 열기, 땀과 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점을 고려해 피부 보호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에는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선스틱’,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닥터그루트’, 피부 수분 공급을 돕는 ‘CNP 앰플 미스트’, 풋샴푸 ‘발을씻자’ 등 LG생활건강 대표 제품이 포함됐다.
LG트윈스 투수 임찬규 선수는 “야구장에서 항상 LG생활건강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스태프를 위해 지원해 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자외선과 땀에 그대로 노출되는 선수들의 피부 건강과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열정적인 경기로 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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