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 신년특가 기획전 열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5:35: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는 대표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INDIAN)이 새해 선물 수요를 겨냥한 ‘신년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소중한 이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디안 겨울 컬렉션 가운데 고급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을 엄선했으며, 기획전 대상 전 품목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세정]

 

상품 구성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과 차분한 컬러 위주로 선물 활용도를 높였다.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니트류와 점퍼류를 중심으로 일상복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후드형 다운 점퍼와 코듀로이 점퍼, 라운드넥·반집업 니트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포함됐다.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화보 모델 남궁민이 착용한 라운드 니트를 포함한 이너류는 10만 원 미만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아우터 역시 10만 원대부터 선보여 합리적인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늘어나는 선물 수요에 맞춰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는 신년 특가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국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의 품질 경쟁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