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도심 정원 조성 공로 인정…서울시 표창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5:43: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서울 지역 발전과 도시녹화,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공공장소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녹지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한 선순환’을 핵심 가치로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클린사이클(Kleancycle)’을 운영하며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인 ‘깨끗한정원’은 현재까지 경기도 화성 발안천, 조선왕릉 의릉, 청주 오송호수공원 등 총 3곳에 조성됐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네 번째 ‘깨끗한정원’인 ‘포포랜드’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 부문에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포랜드’는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에서 이름을 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된 참여형 정원이다.

 

‘포포랜드’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400㎡(약 121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남기는 행복한 발자국’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곡선형 산책로와 완만한 언덕 지형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색감과 질감의 관목을 식재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포몽 캐릭터와 반려동물 눈높이에 맞춘 포토존도 마련됐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표창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회적 책임과 ESG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한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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