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5:44:17
2019년부터 e스포츠 동행 이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좌)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기로 했다.

그간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고 지난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또한,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에서 현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우리은행은 올해에도 1월 개최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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