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앞세운 랙앤본, ‘편안함의 미학’ SS 컬렉션 공개…스트라이프·데님 라인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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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을 출시하고 배우 문가영을 내세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랙앤본은 런던의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뉴욕 특유의 모던한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로, 고급 소재와 정교한 패턴을 기반으로 간결한 동시대적 디자인을 지향한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번 시즌 컬렉션은 ‘편안함의 미학’을 콘셉트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담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중심으로 포플린 셔츠, 테이퍼드 핏 코튼 팬츠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을 확대했다.

 

국내 전용 상품도 선보였다. 사계절 착용 가능한 시즌리스 니트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메리노 울 소재를 적용한 카디건과 풀오버로 구성해 착용감과 활용도를 높였다.

 

문가영은 캠페인 화보에서 브랜드 대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스트라이프 패턴 제품을 비롯해 데님 라인 ‘페더웨잇(Featherweight)’과 ‘rb 미라마(rb Miramar)’ 등을 활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해당 캠페인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플랫폼 SSF샵과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공개된다.

 

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랙앤본 팀장은 “새 시즌 컬렉션을 통해 편안함의 가치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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