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휴젤 대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 취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24 1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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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손지훈 휴젤 대표가 올해 열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기총회에서 제 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손지훈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신임 이사장은 “국내 바이오의약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 시기에 이사장에 선출돼 감사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여러분의 의견과 고충에 귀 기울이는 협력의 동반자로서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손지훈 휴젤 대표 [사진=휴젤 제공]


손지훈 신임 이사장은 1989년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손 이사장은 BMS 미국 본사,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박스터코리아 사장, 동화약품 대표 등 국내외 제약회사를 두루 거치며 쌓은 역량을 토대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글로벌 진출을 진두지휘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월 휴젤의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해 휴젤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성공시켰으며 올해는 유럽 허가 획득과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2021년은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 회사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자세를 통해 협회뿐만 아니라 바이오의약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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