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영상 '힘내라 국민' 110만뷰 돌파…충주 골목상권 조명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5:48:30
곽범, 관아골·자유시장 찾아 청년 창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 사연 소개
수유시장 이어 지방으로 무대 확대…지역 상권 알리는 콘텐츠 제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유튜브 프로젝트를 충북 충주까지 확대했다. 청년 창업자들이 모인 골목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 이후 110만회 넘게 재생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힘내라 국민' 영상이 조회수 110만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KB국민카드]


'힘내라 국민'은 지역 상권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가게와 상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영상 콘텐츠다. 앞서 서울 강북구 수유전통시장을 조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방 상권으로 촬영 범위를 넓혔다.

이번 영상에는 코미디언 곽범이 진행자로 참여했다. 곽범은 충북 충주시 관아골 상권과 자유시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가게 운영 과정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충주 성내동 일대에 위치한 관아골은 도시재생사업을 거쳐 청년 창업자들이 모이는 상권으로 변화한 곳이다. 기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에 카페와 공방 등 개성 있는 점포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상업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영상에는 도시재생사업 이후 10년간 영업을 이어온 카페와 목재 대신 다른 소재로 만든 종이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문구점 등이 등장한다. 곽범은 각 점포를 운영하는 사장들의 창업 배경과 경험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

전통시장인 자유시장에서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상권의 모습을 소개했다. 청년 창업 점포와 오랜 전통시장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충주 원도심의 다양한 상업공간을 조명했다.

KB국민카드의 주요 상품도 영상에 등장한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ALL·YOU·NEED' 브랜드카드 3종을 비롯해 'KB전통시장온누리카드',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KB Pay)', 'KB Youth Club 체크카드' 등의 혜택을 소개했다.

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댓글에는 지방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기획 취지에 공감하거나 관아골과 자유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 등이 올라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방 소상공인들의 이야기가 110만회 조회를 기록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응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올해 7~8월에도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KB이숍우화'의 '국민극장'을 통해 포항 수화식당과 오지 무료 미용봉사, 익산 붕어빵 가게의 실제 사연을 연극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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