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지난해 영업 성과 기리는 '2024 어워드' 행사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3 15:55:02
정의영 마스터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담당자 및 우수 지점 시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13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지난해 영업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를 진행했다.

▲ 르노코리아 평택대리점 정의영 마스터.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랑 콜레오스의 국내 시장 성공을 이어 나갈 영업 전략 발표와 함께 전년도 르노코리아 세일즈와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담당자와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세일즈어드바이저(Sales Advisor, SA)에게 수여하는 ‘전사 판매왕’은 평택대리점의 정의영 마스터가 차지했다. 르노코리아 신차 판매 경력 13년차의 정의영 마스터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115대를 포함해 총 238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외 ‘전사 판매 탑(TOP) 10’으로는 시화대리점 이경애 마스터, 양주대리점 안지은 시니어, 하단대리점 김동현 슈페리어, 서산대리점 최응수 엑스퍼트, 김제대리점 이상훈 슈페리어, 여천대리점 이현영 마스터, 부천중앙대리점 조성근 엑스퍼트, 창원대리점 고명호 슈페리어, 수원사업소 김호선 마스터, 시흥대리점 조창현 프론티어, 목포대리점 진종훈 마스터 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신규 위촉된 SA 중 각 지역본부 별 우수한 실적을 거둔 8명에 대한 ‘2024 루키(Rookie)’ 시상도 거행되었다. 이중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거둔 2024 루키는 총 60대를 판매한 병점대리점 김태훈 SA가 차지했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에 앞서 영업담당의 공식 명칭을 세일즈어드바이저로 변경하고 고객 응대 복장에도 변화를 주는 등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량 전문가로서 변신을 꾀하였다”면서 “또한 신규 SA도 적극적으로 모집해 자동차 일반, 제품 정보, 세일즈 노하우 등 영업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면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3만9816대를 판매하며 2023년 2만2048대 대비 80.6%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9일부터 출고를 시작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영업일 기준 75일만에 2만2034대를 판매하며 작년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 초 부산공장의 생산설비 보강작업에 따른 생산 물량 축소 상황에서도 지난달까지 총 누적 2만8180대로 판매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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