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12월 '배민푸드페스타'로 연말 배달 즐거움 제공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6:15:51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음식배달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하고 있는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고객 혜택을 한층 더 강화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12월 배민푸드페스타에 다양한 인기 외식 브랜드들이 새롭게 참여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먼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배민푸드페스타에서는 교촌치킨, 푸라닭 치킨 등 인기 브랜드가 신규 참여해 고객에게 실속 있는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교촌치킨 허니, 레드, 간장, 허니갈릭, 후라이드, 양념, 반반 등 한마리 메뉴 15종을 4천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푸라닭 치킨 전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최대 6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같은 기간 BBQ, 처갓집양념치킨, 멕시카나치킨, 버거킹, 파리바게뜨 등에서 배달 주문 시 적용 가능한 최대 8천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이후 22일부터 28일까지 BBQ, 맘스터치,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6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도 BBQ, 두찜,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컴포즈커피, 뚜레쥬르, 공차 등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최대 6,5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하는 등 고객이 모든 카테고리의 배달음식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민푸드페스타는 음식배달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고객 할인 프로모션이다. 총 100여 개의 인기 외식 브랜드와 약 4만여 곳의 가게가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배민푸드페스타는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연말 성수기를 맞은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여 브랜드의 11월 한 달 간(1~30일) 주문 건수는 평시 대비 약 118% 증가했다. 11월 프로모션 페이지 유입 고객 수 또한 배민푸드페스타 이전인 9월 한 달 대비 4배 늘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닌 일반 매장들도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긍정적인 매출 향상 효과를 거뒀다.

 

배민에 따르면 11월(1~30일) 배민푸드페스타에 참여한 일반 매장의 주문 건수는 9월 같은 기간 대비 14.7%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 또한 9.8% 늘었다. 신규 고객의 주문 건수 또한 12.1% 증가하며 배민푸드페스타 참여를 통한 인지도 확대가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 관계자는 “12월을 맞아 배민푸드페스타 참여가 확대되면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할인 기회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해 앱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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