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올리페페(OLIPEPE)’ 광화문에 공식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6:15: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올리페페(OLIPEPE)’ 매장을 11일 광화문에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페페는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을 지향하는 신규 이탈리안 브랜드다.

 

▲ [사진=CJ푸드빌]

 

올리페페 매장은 광화문 청계한국빌딩 2층에 약 170평, 156석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 내부는 이탈리아 거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현지 건축 요소를 모던하게 재해석해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매장 중앙의 피자 화덕과 오픈형 주방에서는 나폴리 피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카푸토 밀가루'로 매일 직접 도우를 만들고, 토핑을 얹어 구워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올리페페의 메뉴는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화덕피자와 파스타, 커피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미식의 여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료 본연의 정직하고 풍부한 맛부터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섬세하게 설계해 음식과 함께 테이블 위 대화가 자연스럽게 시작되어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고자 했다.

 

올리페페를 대표하는 피자 '올리 올리베'는 그린, 블랙, 깔라마따 올리브와 다섯 가지 치즈를 듬뿍 올린 메뉴로, 올리브의 감칠맛과 숙성 도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올리브와 구운 마늘로 담백함을 강조한 '올리 올리베'와 스모키한 초리조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초리 올리베'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메뉴 모두 와인과의 페어링이 뛰어나다.

 

‘카치오 올리페페’는 치즈와 후추만으로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올리페페의 시그니처 파스타로, 원통형 파스타면 ‘지타(Zita)’ 속에 가득 스며든 고소한 치즈와 톡 쏘는 후추의 조화가 클래식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완성한다. 올리브 크럼블이 더해져 진한 풍미 속에서도 깔끔한 균형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와 디저트 역시 이탈리안 정체성을 강화했다. 에스프레소 바의 대중화를 이끈 리사르커피와 협업하여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피에노, 콘파냐 등 수준 높은 에스프레소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티라미수와 젤라또, 그라니따 아란시아 등 정통 디저트도 완성도를 높였다.

 

‘제24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1위 이형택 소믈리에가 직접 큐레이션 한 와인 리스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지역별 매력을 담아 선보이는 엄선된 와인 컬렉션이다. 이탈리아 북부의 트렌티노 지역 와인부터 남부의 시칠리아 와인까지 구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이탈리안 다이닝 특유의 여유롭고 활기찬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경쾌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연말 모임이 많은 시즌을 맞아 올리페페에서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풍성한 대화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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