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센, 바로보네X신한은행 제휴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6:19: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북센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바로보네’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를 맞아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디지털 인증서 기반의 간편 가입 환경을 제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쉽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북센과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문화 소비 혜택과 디지털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해 전 국민의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 [사진=웅진]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총 52일간 진행되며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신규로 발급하거나 이미 보유 중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로 발급한 고객이 해당 인증서를 통해 바로보네에 신규 가입하면 총 8000포인트가 즉시 지급되며 기존 보유 고객도 동일한 방식으로 가입 시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바로보네 홈페이지에서 도서 및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바로보네는 웅진북센이 지난 2023년 선보인 상생형 온라인 도서 플랫폼으로, 지역서점이 고객을 유치하거나 고객이 서점을 지정해 책을 수령하면 판매 수익의 최대 100%를 해당 서점에 환원한다. 현재 전국 500여 개 지역서점과 약 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며 전 서적 무료 배송, 대형 온라인 서점과 동일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윤여철 웅진북센 온라인사업팀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과 연말을 맞아 더 많은 분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 문화 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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