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프랑제리, ‘역대 최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매출 전년 대비 2배 성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6:22: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제리는 11월 14일(금)부터 12월 17일(수)까지 각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 [사진=이랜드]

 

이번 사전예약 인기는 1~2인용 딸기 생크림 케이크 ‘윈터베리 화이트 가든 R’과 교토 우지산 말차를 활용한 ‘스노우 위시 트리’가 견인했다.

 

‘윈터베리 화이트 가든 R’은 동물성 100% 생크림과 제철 딸기 조합을 레귤러 사이즈로 구성한 케이크로, 화려한 비주얼이 강점이다. 최근 소규모 홈파티나 커플, 1인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과 맞물리며 사전예약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만원대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주목받았다.

 

‘스노우 위시 트리’는 ‘말차 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세계 3대 말차 산지로 꼽히는 교토 우지산 말차를 사용해 선명한 초록빛과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말차와 초코 조합에 생딸기를 더해 풍미를 확장했다. 말차 인기에 힘입어, 2023년에 출시한 녹차로 만든 트리 케이크 대비 사전예약 매출이 4배 가량 증가했다.

 

프랑제리는 가족 고객 및 모임을 위한 대용량 케이크부터 1~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케이크, 가성비 케이크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성했다.

 

프랑제리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시즌 한정인 △스노우 위시 트리 △리틀 메리 베어를 포함해 △1.5KG 베리 포레스트 △윈터베리 화이트 가든 △윈터베리 초코 가든 △딸기 말차 바스크 △윈터베리 화이트 가든 R △딸기 쑥대밭 등 총 8종이다. 각 상품은 다양한 취향에 맞춰 맛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딸기 쑥대밭'은 제철 딸기를 듬뿍 올린 프랑제리 시그니처 생과일 케이크로 1만9900원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연말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윈터베리 초코 가든', '리틀 메리 베어' 등 케이크에 함유된 모든 초콜릿은 100년 역사의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인 'Barry Callebaut'을 사용했다.

 

이랜드이츠 프랑제리 관계자는 “연중 제철 과일 케이크로 쌓아온 신뢰에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 더해지며 사전예약 성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연말은 프랑제리 케이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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