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이웃사랑 성금 10억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7 16:25:25
효성티앤씨‧중공업‧첨단소재‧화학 함께 성금 마련

효성그룹이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지주회사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5개 사가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 이는 6·25참전용사 주거지원, 경력보유 여성 취업지원, 취약계층의 자립과 생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 (왼쪽부터)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최영범 효성 부사장, 이정원 효성 전무 [사진=효성 제공]

 

조현준 효성 회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지원과 문화예술후원, 호국보훈 등 3대 주제를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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