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독자 성분 '피팅글루' 특허 출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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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프렙(prep)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3일 연작은 얇고 고른 메이크업 도포를 돕는 독자 성분 ‘피팅글루(Fitting Glue)’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렙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결을 정리해 화장 밀착력을 높이는 베이스 카테고리다. 

 

▲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이번에 개발한 피팅글루는 찹쌀 단백질과 황차 유래 폴리페놀을 결합한 바이오폴리머 성분으로, 피부 위에 얇고 유연한 필름막을 형성해 메이크업의 균일한 밀착과 매끈한 피부 결 표현을 돕는다.

 

연작에 따르면 특허 효능 평가 결과, 피팅글루 함량이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상승하고, 도포 3시간 후에도 피부 수분과 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작은 이번 성분을 기반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카테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 ‘베이스 프렙 펄 에코’와 ‘사일런트 벨벳’ 등 얇고 고른 도포가 핵심인 제품에 피팅글루를 적용한다.

 

연작 관계자는 “비건글루가 메이크업 밀착력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면, 피팅글루는 세밀하고 균일한 표현을 돕는 차별화된 성분”이라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도 단계별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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