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베어,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과 손잡고 프리미엄 호텔 채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6:33: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청계산 입구에 자리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193개 객실을 갖춘 4성급 프리미엄 호텔로, 글로벌 호텔 체인인 베스트 웨스턴의 상위 등급 ‘프리미어 컬렉션(Premier Collection)’브랜드이다. 중정 정원과 어우러진 ‘LEVEL B1 레스토랑&펍’에서는, 문베어 수제맥주를 한층 더 풍성한 미식 경험으로 즐길 수 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입점으로 문베어는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총 5종을 선보인다. 

 

문베어는 정통 독일식 라거부터 과일향을 살린 IPA, 스위트한 에일까지 폭넓은 맛의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2024년 세계적 권위의 맥주 품평회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에서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 금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서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문베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호텔에서 브랜드만의 매력과 철학을 전달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호텔의 콘셉트와 고객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제품 큐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다각화하고 있다.

 

앞서 인천 ‘홀리데이 인’의 브랜드존 ‘문베어존’ 운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의 여름 시즌 협업,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의 가을 한정 ‘비어 페스타’ 참여 등 전국 주요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왔다.

 

문베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문베어만의 감성과 품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문베어가 지향하는 수제맥주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