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반도건설, 상반기 신입ㆍ경력사원 공개 모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14 16:41:20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은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45명이다.

반도건설은 공채를 통해 전문기술 인력을 수혈해 ‘반도유보라’만의 차별화된 아파트 외관특화와 상품 개발뿐 아니라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한 첨단공법과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반도건설 제공


지난 3월에는 평소 이공계 인재 육성을 강조한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의 뜻에 따라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학인재 육성 및 우수인재 영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관리 ▲설비 ▲현장관리 ▲보건관리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2021년 8월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병과 장교 출신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은 ▲건축 ▲설비 ▲전기 ▲현장관리 ▲견적 ▲분양관리 ▲품질 ▲안전 분야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신입 및 경력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경력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반도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코로나19와 취업난속에서도 매년 정기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디벨롭(민간)사업, 정부 및 민간주도 공공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복합건축물, 지식산업센터, 해외개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