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일출과 함께"...CJ푸드빌 N서울타워, 새해 조식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6:41: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2026년 1월 1일 단 하루, 엔그릴과 한쿡에서 특별한 조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N서울타워는 남산 정상에 위치해 매년 해맞이 명소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다.

 

▲ [사진=CJ푸드빌]

 

먼저 N서울타워 최상층에 위치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은 오전 6시 50분부터 8시 10분, 8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 일출 전후 두 타임으로 ‘뉴 이어 브렉퍼스트(New Year Breakfast)’를 운영한다. 

 

크로와상과 브레드, 그릭 요거트, 트러플 스크램블 에그, 잠봉, 구운 야채, 커피 등으로 구성된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플레이트 메뉴를 남산의 아침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엔그릴은 코스 요리와 함께 서울의 전경을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할 수 있어 프러포즈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N서울타워 T3층 한우 그릴 다이닝 ‘한쿡’은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오색 떡만두국 반상’을 운영한다. 진한 한우 사골 육수에 큼직한 왕만두와 오색 떡을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으며, 탁 트인 창 너머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바라보며 든든하게 새해 첫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N서울타워 엔그릴, 한쿡의 새해 조식 프로모션은 12월 10일부터 트립닷컴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하다. 지난해 예약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특별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새해 조식 메뉴와 굿즈 패키지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서울을 밝게 물들이는 찬란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해돋이를 감상하며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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