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치킨 부문 23년 연속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6:49: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3년 연속으로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올해 교촌치킨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맞춰 치킨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제품 ▲허니갈릭과 ▲마라레드는 달콤함과 매운맛을 동시에 더하며 교촌만의 맛 정체성을 확장했다.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는 간장·레드 조합에 허니갈릭, 마라레드를 더해 총 5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1인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실용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메뉴명을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개편하고, 양념·후라이드 치킨, 싱글윙 시리즈 등 구성도 새롭게 보강해 고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함께 높였다.

 

교촌은 메뉴 강화와 함께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교촌 1991 브랜드데이’에서는 응원 굿즈 증정과 투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소스를 직접 발라 즐기는 ‘시그니처 브러싱팩’을 선보여 색다를 재미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와 협력해 조성을 완료한 ‘교촌 1991 문화거리’는 디자인 조형물과 벤치, 치맥공원 등으로 꾸며져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촌 1호점(송정점) 에서는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제품을 넘어 경험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치킨 부문 23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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