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 페스타’에 참가해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신메뉴 시식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한식 페스타에 치킨업계에서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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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촌에프앤비] |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을 기념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가 공동 개최하고 한식진흥원이 주관했다. 교촌은 한식진흥원의 공모와 서면 심사를 거쳐 참가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식진흥원과 추진한 ‘K-치킨벨트’ 사업 등에서의 협업 경험과 외국인 대상 체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촌은 행사 기간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 교촌치킨 브랜드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소스, 해외 매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등을 소개했다.
신메뉴 ‘윙콤비’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윙콤비는 닭 날개 부위를 한 번 더 잘라낸 하프윙과 순살을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이와 함께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과 SNS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에서 교촌치킨의 맛과 매력을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촌1991스쿨 등 체험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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