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흑백요리사 '만찢남'과 냉짜파게티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7:10:58

[메가경제=정호 기자] 농심이 ‘농심면가60’ 2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흑백요리사 ‘만찢남’ 조광효 셰프의 ‘조광201’(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을 선정하고, 짜파게티를 차갑게 즐기는 이색 요리 ‘치폴레 냉짜파게티’를 선보인다.

 

10일 농심에 따르면 ‘농심면가60’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특히 분기마다 대표 다이닝을 1개씩 소개하고 있는데, 지난 1분기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수상한 서울 용산구 ‘소울’에서 신라면을 파인다이닝 요리로 재해석한 ‘농부의 마음’을 선보인 바 있다.

 

▲ <사진=농심>

 

농심과 함께 2분기 대표 다이닝 ‘조광201’이 선보일 ‘치폴레 냉짜파게티’는 짜파게티에 치폴레와 오징어먹물, 식초를 더해 매콤새콤한 맛과 해산물의 은은한 감칠맛을 샐러드 콘셉트로 차갑게 즐기는 요리다. 조광효 셰프는 “짜파게티는 뜨겁게 먹어야 한다는 일반의 상식을 깨고 싶어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짜파게티’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익숙한 라면에 색다른 가치를 부여하는 ‘농심면가60’ 프로젝트가 소비자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며, “4월 ‘블랙데이’로 짜파게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조광효 셰프와 함께 준비한 치폴레 냉짜파게티로 상식을 깨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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