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202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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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남성복 라인업 강화와 신상품 출시를 통해 남성 캐주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9일 에잇세컨즈에 따르면, 최근 남성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202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멘·캐주얼 라인업을 통해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최근 5개년(2020~2025년) 에잇세컨즈 남성복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0%를 기록했으며, 2026년 2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페이크 레더 아우터는 전년 대비 50%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 아이템과 출근룩 중심의 멘 라인 ▲트렌디 그래픽과 스포티 프레피룩 중심의 캐주얼 라인으로 구성됐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S.W.스마일리®**와 협업한 남성복 상품도 출시됐다. 다크톤 내추럴 바시티 자켓,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에잇세컨즈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협업 상품은 에잇세컨즈 명동점, 롯데월드몰점, 홍대입구역점, 코엑스점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김석환 에잇세컨즈 남성복 팀장은 “에잇세컨즈가 남성들의 데일리 패션 가이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브랜드 성장과 패션 트렌드 기준점 제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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