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 사장 "올해 주택공급과 함께 자체 혁신 지속해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07 17:23:1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사장이 7일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에서 올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올해 주택공급 목표 달성,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일정 준수, 현장 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이후 기념촬영 하는 김현준 LH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평택사업본부 직원들 [사진=LH 제공]


또 4000가구에 달하는 고덕지구 주택용지 적기 매각, 하반기 사전청약을 위한 인허가 일정 준수, 고덕신도시 3단계 조성공사 착수 등을 강조했다.

특히, 이달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LH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를 방문해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위해서는 임대주택 품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전 공정에서 본·지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불가피하게 하자가 발생하면 ‘QR코드 입주품질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신속히 보수하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입주자격을 갖췄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LH 임대주택에 거주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맞춤형 공급과 알기 쉬운 임대주택 홍보로 임대주택 공가 해소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업무보고가 끝난 뒤 "올해는 주택공급과 함께 자체 혁신도 지속해야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전 직원이 LH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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