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오스트리아 장관 접견…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24 17:48:46
삼성전자 친환경‧ICT 기술 소개

삼성전자는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샬렌베르크 장관에게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삼성전자의 친환경·ICT 기술을 소개했다.
 

▲ (왼쪽부터)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부장관.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어 한국에서 엑스포 개최 시 의의와 강점을 알리고, 세계박람회에서 삼성전자의 다양한 기술을 알릴 수 있도록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샬렌베르크 장관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근현대 전자산업의 역사와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을 살펴봤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人사이드] "한국 수소산업, 세계적 모범 사례"…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현대차 역할 주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가 한국의 수소산업을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그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구축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과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

2

김영수 AI 전략가, ‘세 번째 사피엔스’ 출간…AI 시대 ‘공존의 설계’를 묻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질문을 인간과 기계의 승패가 아닌 ‘관계의 설계’에서 찾는 책이 나왔다. 출판사 트레블그라픽스는 삼성전자 출신 AI 전략가 김영수 한국 비즈니스 AI 연구소 대표의 신간 ‘세 번째 사피엔스: 단백질과 실리콘, 그 사이의 맞물림’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책은 “AI가 인간을 이길 것인가”라는 질문 대신

3

“젊다고 안심은 금물”…2030 여성형 탈모,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피부를 넘어 두피와 모발 건강으로 이어지면서, 갈더마코리아의 바르는 탈모 치료제 ‘엘크라넬 알파액 0.025%’가 여성 안드로젠성 탈모증의 치료 옵션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여성형 탈모는 가르마를 중심으로 모발의 밀도가 점차 낮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초기에는 가르마 폭이 조금 넓어지는 수준이지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