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창립 기념 전국 세일…김치냉장고 보상판매로 연말 수요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09:04: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자랜드가 창립 기념 할인 행사를 통해 연말 가전 수요 확보에 나선다. 

 

전자랜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전국 직영점에서 '창립 기념 전국동시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 행사와 함께 가전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전자랜드]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별도 응모 절차 없이 구매와 동시에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추첨을 통해 일본 온천여행 상품과 휴대폰, 전자랜드 포인트, 커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김치냉장고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김치냉장고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납 제품은 브랜드와 제조 연식에 관계없이 적용한다.

 

통신비 절감 혜택도 마련했다. 가전제품과 휴대폰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가전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창립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데스크테리어와 PC·게이밍 기기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겨냥해 디지털 집약 매장(DCS)을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比 1040.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 당기순이익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 등을 기반으로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40.3% 증가했으며, 세 개 분기 연속 5000억원대를 기록하

2

세아상역, 'UNGC 리드 기업' 2년 연속 선정…국내 의류업계 유일 'UNGC 2연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세아그룹 계열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 의류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세아상역은 4일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LEAD) 기업'으

3

최두호 서울시의원 “전기차 충전기 8만6182기…22만기 목표 대책 필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가 2026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22만기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올해 9월 기준 설치 실적은 8만6182기로 목표의 4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에서는 단순한 설치 대수 확대보다 시민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급속충전시설과 생활권별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서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