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6일 부터 쏠 얼굴 인증 서비스 실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15 17:55:39
본인 얼굴 촬영 및 등록으로 신분증 없이 로그인 등 금융 업무 가능
얼굴 인증 정보 은행,금융결제원 공동 분리 저장, 보안성 강화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이 쏠(SOL) 얼굴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 본인 얼굴 촬영 및 등록으로 신분증 없이 로그인이 가능하고 계좌 개설 등 금융 업무도 가능하다. 얼굴 인증 정보는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공동으로 분리 저장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쏠(SOL)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체정보를 활용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 ‘얼굴 인증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생체정보를 활용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 ‘얼굴 인증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얼굴 인증 서비스’는 쏠(SOL)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고 등록한 후, 얼굴 인증 정보로 로그인, 계좌 개설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의 얼굴 인증 정보는 신한은행과 금융결제원이 공동으로 분리 저장해 관리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쏠(SOL) ‘얼굴 인증 서비스’를 전자서명, 비대면 본인 확인 등 금융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고, 영업점 업무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업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성 뱅킹 등 신기술을 적용한 혁신 금융을 선보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