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 美 메가마트·자갈치 매장 입점해 스킨케어 제품 선보여…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7:58:4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자민경(JAMINKYUNG)’ 이 미국 내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 : 자민경

 

업계에 따르면 자민경은 미국 내 한인 유통 채널인 ‘메가마트’와, 메가마트가 운영 중인 K-푸드 특화 매장 ‘자갈치’에 입점해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민경은 두 매장을 통해 교민 고객은 물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자민경은 국내에서 ‘원조 달팽이 크림 브랜드’로 알려진 스킨케어 브랜드로,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기반으로 한 보습 중심의 크림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PX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제품력을 앞세워 인지도를 쌓아왔다.

 

미국 매장에서는 자민경의 달팽이 크림을 중심으로 주요 스킨케어 제품이 운영되고 있다.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유통 환경 속에서 뷰티 제품이 함께 소개되며, 일상적인 소비 공간에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자민경은 이러한 매장 운영을 통해 현지 유통 채널 내에서 브랜드 노출을 이어가고 있다.

 

자민경은 메가마트와 자갈치 매장이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유통 환경에 동시에 입점함으로써, 매장 구성과 고객층에 따른 브랜드 반응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

 

자민경 관계자는 “미주 유통 채널을 통해 자민경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각 매장 환경에 맞춰 안정적으로 제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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