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보이 스카웃’ 탁재훈, 장동민-유정-선우와 '유니콘 엔터' 설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09:22: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입보이 스카웃’ 4인방 탁재훈, 장동민, 유정, 선우가 쉴 새 없이 빵빵 터지는 ‘대환장 케미’로 엔터계 ‘올킬’을 예고한다.

 

▲ 4월 15일 첫 방송하는 '하입보이스카웃'가 최근 탁재훈-장동민-유정-선우의 케미가 돋보이는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ENA]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 스카웃’이 오는 4월 15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대한민국 5대 기획사’라는 원대한 꿈을 안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4MC 탁재훈, 장동민, 브레이브걸스 유정, 더보이즈 선우의 재기발랄 2차 티저가 1일 공개됐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유니콘 엔터테인먼트’를 차리고 대망의 첫 ‘하입보이’ 스카웃 오디션을 치르는 ‘유니콘 엔터 4인방’ 탁재훈, 장동민, 유정, 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24년 엔터계 평정”을 꿈으로 정하고, “하입보이를 세계로! See Far(멀리 보자)”을 모토로 삼은 4인방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물어뜯는 케미로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먼저, ‘유니콘 엔터테인먼트’ 수장 탁재훈은 “대표님이세요?”라는 장동민의 발칙한 질문에, “네에..”라고 소심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장동민은 유정에게 “출근할 생각은 안하고 풀메이크업 할 시간은 있네?”라며 ‘꼰대 이사’의 면모를 보인다. ‘비주얼 감별사’ 대리 유정은 “잘생긴 사람만 보면 환장해요~”라고 쿨하게 인정해 반전 예능감을 발산한다. 선우 역시, “제일 늦게 출근하냐?”는 ‘꼰대 이사’ 장동민의 호통에도 “출근은 9시까지!”라고 당당히 따져, ‘MZ 마인드’ 사원다운 美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본격적인 ‘하입보이’ 스카웃 오디션이 시작되는데, 4인방은 도전자들의 얼굴이 하나둘 공개되자, 너나할 것 없이 ‘매의 눈’을 가동한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유정은 자기도 모르게 입꼬리를 승천시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유정은 도전자들의 ‘만찢남’급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연거푸 펼쳐지자 “어머! 귀여워~”, “보기 좋아” 등 찐 반응과 함께 ‘하트 눈’을 발사한다. 이에 탁재훈은 “너무 유정 씨를 위한 프로그램 아니냐?”며 눈치를 주지만, 그럼에도 유정은 “좋은데요?”라며 해맑게 웃는다.

 

4인방의 ‘대환장 케미’가 담긴 이번 티저에 이어, 오는 3일(수)에는 이들의 캐릭터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개인 티저 4종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치솟는다.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도파민 폭발’ 신개념 예능 ENA ‘하입보이 스카웃’은 4월 15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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