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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준 LH 사장이 13일 시흥장현지구 A-9 블록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LH 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사장이 13일 시흥장현지구 A-9 블록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건설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전날 서울지역본부에 이어 이날 인천지역본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현황과 올해 계획을 점검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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