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소뼈 뜯다 “니 만주 개장수니?” 발골잼 폭발한 먹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08:48: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전현무-곽튜브가 43년 전통의 ‘소뼈 해장국’ 맛집에서 ‘발골잼’을 폭발시킨다.

 

▲ 5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 곽튜브가 소뼈 해장국 맛집을 방문한다. [사진=mbn]

 

5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8회에서는 동대문 상인들의 안식처인 한우 소뼈 해장국집을 방문하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먹방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동대문 상인들의 쓰린 속을 달래줬던 해장국 맛집이 있다”며 곽튜브를 동대문의 한 노포로 데려간다. 잠시 후, 해장국집에 도착한 곽튜브는 총 17시간이나 영업하는 43년 전통의 식당 포스에 깜짝 놀라고, 두 사람이 조심스레 “혹시 촬영 되나요?”라고 식당 사장에게 묻는다. 사장은 순간 당황하더니 “아...오래 (촬영)하실 건가요?”라면서도 전현무X곽튜브에게 자리를 내준다.

 

사장의 촬영 허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전현무는 메뉴판을 본 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일 메뉴 식당!”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또한 식당 한켠에는 2002년에 발행된 신문이 액자로 걸려있는데, 이를 본 전현무는 “2002년 월드컵 흥분이 가시기 전에 기사로도 나온 곳이었네”라며 ‘엄지 척’을 한다. 얼마 후, 푸짐한 소뼈 해장국이 나오자, 국물을 맛본 전현무는 “보약을 먹는 느낌”이라며 ‘43년 맛 바이브’를 제대로 표현한다. 급기야 전현무는 “이건 좀 더러워 보여도 이렇게 먹어야 돼~”라고 하더니, 손으로 고기뼈를 뜬 후 “니 만주 개장수니?”라며 영화 ‘황해’를 소환한다. 유쾌한 웃음이 터진 가운데, ‘순정 국물’을 다 즐긴 두 사람은 남은 국물에 청양고추와 다진양념(다대기)을 투하해 국밥 하나로 ‘1타 3피’ 먹방을 선보인다.

 

먹방 후 전현무는 따뜻한 국밥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맛에 젖어, “이런 노포가 살아있다는 게 진짜 축복”이라며 무한 감동을 표한다. 전현무X곽튜브를 감동케 한 ‘한우 소뼈 해장국집’은 물론, ‘한우 투뿔 NO.9’의 위엄을 보여주는 ‘소고기 맛집’, 그리고 50년 전통의 할머니 떡볶이집이 모두 공개되는 MBN ‘전현무계획’ 8회는 5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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