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안산시와 청년 사업가 공개 모집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3 08:23:51
10일까지 치킨 창업 희망자 대상···10팀 선발해 초기 투자금 지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경기도 안산시와 치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공개 모집해 지원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서류 심사후 15일 진행하는 면접 심사를 거쳐 17일 최종 1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 대표자 1인과 가족, 친구 등으로 구성된 2인이 함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 = BBQ 제공)

 

지난해 BBQ는 안산시와 ‘청년·다문화가정 창업지원과 다문화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산시가 대상을 선정하면 BBQ는 창업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 운영 등 전반 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발된 10팀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이천에 소재한 치킨대학에서 조리법, 마케팅, 매장 경영방법, 고객서비스 등에 대해 6일 과정 집중 교육을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초기 정착기간 3개월 유예 후 36개월 동안 일정 금액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본사로부터 8000만원의 초기 투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장 오픈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BBQ 관계자는 “26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산시의 청년들이 사업가로써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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