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크라운 하임X스텔라이브' 단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8:47:20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오는 31일 국내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 ‘스텔라이브’와 협업한 기획 상품 ‘하임X스텔라이브’를 단독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크라운제과의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에 스텔라이브 3기 ‘클리셰’ 멤버 IP를 결합한 협업 기획팩이다. 롯데마트·슈퍼와 스텔라이브의 두 번째 협업 사례다.

 

▲ <사진=롯데쇼핑>

 

앞서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9월 ‘쿠크다스X스텔라이브’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해당 상품은 온라인 선판매 물량이 단시간 내 소진됐으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개점 직후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후 추가 생산을 통한 2차 판매도 진행됐다.

 

이번 협업은 팬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쿠크다스 협업 이후 팬덤 내에서 ‘하임’ 제품과의 협업을 원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롯데마트·슈퍼가 이를 검토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하임X스텔라이브’ 기획팩은 화이트하임(284g)과 초코하임(284g), 랜덤 포토카드 2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1990원이다. 포토카드는 화이트·초코 테마로 나뉜 총 16종이며, 일반 카드와 스페셜 카드가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은 오는 31일 오후 4시 롯데마트 제타(ZETTA)와 롯데온을 통해 온라인 선판매가 시작된다. 이후 1월 1일부터 롯데마트 전점과 롯데마트 맥스(MAXX) 영등포점·금천점, 롯데슈퍼 193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중계점을 포함한 전국 20개 점포에 스텔라이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스낵&디저트팀 MD는 “1차 협업 이후 팬들의 반응과 의견을 반영해 두 번째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 협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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