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40명 이상 채용…1월 18일까지 접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8:50: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승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첫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지원 자격은 2026년 3~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로,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과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어학 성적은 2024년 1월 18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실무면접 및 상황판단검사, 컬처핏(Culture Fit) 면접과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판단검사는 실제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약 15분간 실시된다. 체력측정은 악력, 윗몸 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을 통해 승객 안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검증한다.

 

실무면접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눠 이뤄진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졸업(예정)증명서, 공인어학성적표, 자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객실 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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