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08:51:41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지원·투자 생태계 활성화 장 마련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내최대 규모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펀드 육성·투자 기업 중 10개를 선별해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농협대학교와 ‘미래를 여는 변화, 농식품 투자 전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 [사진=NH농협은행]

대기업·투자사·유통사·공공기관 등 농식품업계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에 따라 약

210여개 농식품 스타트업들의 부스 전시와 함께 유망 기업 IR,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기술 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열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농식품기업 투자지원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과 함께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 등을 통해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국내 1위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서 총 6개 펀드, 2741억 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5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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