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세계 헌혈자의 날 앞두고 단체 헌혈 캠페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09:03:38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서울 마곡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사내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혈액 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이동식 헌혈 차량을 찾아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겐 혈액형 검사와 간단한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됐다.

 

▲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헌혈 캠페인 참여 임직원에게 봉사시간을 인정하고, 누적 시간에 따라 복지포인트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헌혈자 수가 급감해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코로나19 시기에도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했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와 같은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 사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헌혈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이 농촌 지역을 찾아 일손을 돕는 농촌 봉사 활동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타이어 후원, 제로웨이스트 기증 캠페인, 국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노보드팀 후원 등이 대표적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헌혈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