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반얀트리 서울서 럭셔리 팝업…APEC 국빈 세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9:07: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The History of Whoo)’가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이달 28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인숍에서 더후의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LG생활건강]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당시 운영된 더후 부스를 재현했다.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 협업해 제작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상징성을 더했다.

 

국빈 세트의 핵심 제품인 ‘더후 환유고’는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탄력 개선에 특화된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굵은 주름과 잔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집중 케어하는 제품으로, APEC 정상회의 VIP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팝업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환유 라인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오브제 제작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를 운영한다. 또한 2026년 적마의 해를 기념해 화가 김화선 작가가 진행하는 ‘붉은 말 수묵화 드로잉 체험’ 클래스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환유 라인과 더후의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럭셔리 이미지와 더후의 로얄 헤리티지가 결합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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