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09:16:24

[메가경제=정호 기자] 홈플러스 PB 라면이 누적 판매량 2400만 봉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월 선보인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은 출시 직후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PB 라면에 대한 고객 호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홈플러스는 신제품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4입 기준, 2990원)’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고물가 시대를 겨냥해 4인 가족이 한 끼를 3000원 미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 <사진=홈플러스>

 

품질 경쟁력도 높였다.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여기에 오징어·새우·홍합·미역·참치·바지락 등 여섯 가지 해물을 더해 깊고 풍부한 국물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조성아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PB 라면은 홈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먹거리”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운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