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컬리푸드페스타 2025’ 부스 운영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9:19: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푸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해 109개 파트너사,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 부스는 ‘Bite the Future’ 콘셉트 아래 펄스랩, 탱글, 삼양1963, 불닭소스 등 차세대 브랜드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시식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한 시식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제품력에 방문객들의 호평도 잇따랐다.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프로틴 파스타 '탱글'은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2030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부스 현장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SNS 인증샷 업로드, 장바구니 인증, 에어볼 게임 등을 통해 탱글 스트레스볼, 펄스랩 키트, 친환경 매직스펀지 등 브랜드별 특징을 살린 경품을 증정했다. 방문객들은 부스 인근에서 시식 제품을 즐기고, 경품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컬리푸드페스타는 삼양식품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