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경증 유병자 위한 '다사랑OK355간편건강보험' 출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6-02 09:19:37
경증 유병자 위한 3.5.5 간편심사로 보험료 부담 낮춰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흥국생명이 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무)흥국생명 다사랑OK355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3.5.5 간편심사로 유병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55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3.5.5 간편심사로 유병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55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흥국생명]


이번 상품은 기존 간편심사형 보험의 고지사항을 변경해 경증 유병자도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3.5.5 간편심사로 설계됐다.

3.5.5 간편심사는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소견 ▲5년 이내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입원이나 수술 ▲5년 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등 6대질병으로 인한 진단 및 입원, 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간편심사형 가입자를 위한 3대질병 진단 특약을 탑재해 기존 대비 합리적인보험료로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질환 보장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특정부정맥 진단’, ‘주요심뇌5대혈관 및 양성뇌종양수술’, ‘요실금수술’, ‘방사선치료 후 9대합병증 진단’ 등 다양한 신규 특약을 더해 기존 간편심사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더욱 넓은 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합리적인 상품을 소비하는 니즈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흥국생명 다(多)사랑OK355 간편건강보험’은 20년 만기 갱신형과 100세 만기 비갱신형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