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화재,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수법·예방법 공유"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4-21 11:00:27
금융사기 피해 경각심 높여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융사기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수법도 다양화 및 고도화되고 있어 금융사기 피해의 경각심을 높이려는 차원이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과 흥국화재(대표이사 임규준)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흥국생명 및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실제 가족,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금융사기 피해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법도 다양화 및 고도화되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등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날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의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은 서울 광화문역과 서대문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 및 피해 예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배포하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흥국생명 및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해마다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최우선 가치인 고객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