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안전자문위원회’ 출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0 09:29:37
안전, 보건, 방재 등 각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코레일이 철도안전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조직을 운영한다.

 

▲코레일이 지난 17일 서울사옥에서 ‘철도안전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코레일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철도안전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사각지대 없는 철도안전’을 실천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산업안전과 보건, 환경, 방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산·학·연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앞으로 1년동안 안전정책, 산업안전, 시민안전 3개 분야에서 코레일의 안전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안전경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휴먼에러 예방과 산재예방 관리 고도화, 역·열차 혼잡도 개선방안 등 정책 자문 ▲중대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 참여 △철도안전에 대한 정책자문 등이다.


철도안전자문위원회는 상·하반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비정기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위촉식에서 “각계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절충·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실질적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관련 의사결정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푸드 보앤미, 발로나와 협업…초콜릿 디저트 10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렌치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BO&MIE)가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와 협업해 초콜릿 신메뉴 10종을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보앤미의 제빵 기술과 발로나의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베이커리 제품에 초콜릿 가나슈를 접목해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

"닫혔던 일본車 공급망 열린다"…혼다, 한국 미래차 부품기업 30곳에 '러브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일본 자동차업계가 계열사 중심의 부품 조달에서 벗어나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 아이신에 이어 완성차 기업 혼다까지 국내 미래차 기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한국 부품업계의 일본 시장 진출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15일 일본 도치기현 혼다 연구개발(R&am

3

무신사, 아디다스와 손잡고 한정판 에디션 선봬…라이즈 은석 화보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아디다스와 협업한 무신사 에디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하며,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은석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무신사는 오는 19일 아디다스 협업 상품인 ‘워시드 후드집업’과 ‘슈퍼스타 II 리플’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두 제품은 각각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